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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지 현장]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묻는 정국 현안

작성자 안****(ip:)

작성일 2021-02-23 01: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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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지 현장]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묻는 정국 현안■ 방송 : <1번지 현장>■ 진행 : 정호윤 앵커 ■ 출연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앵커]정치권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는 <1번지 현장>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과 함께 다양한 현안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진 / 더불어민주당 의원]네, 안녕하십니까. [앵커]어느 날 갑자기 대권 도전 나도 대권에 도전하겠다 라는 말씀을 하셔 갖고 많은 관심을 받으셨고 지금도 받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집권당의 재선의원으로서 그냥 단순히 치기어린 마음은 아니실 것 같고, 그런 배경 그런 속내 어떤 건지 궁금했습니다.[박용진 / 더불어민주당 의원]나도 한 번 나가보자 이런 건 아니고요. 적어도 대한민국의 재선국회의원이면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 당연히 하게 되고요. 또 내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도 깊게 합니다. 주위의 말씀을 많이 듣고 있는데 젊은 국회의원으로서 이런 욕심은 있는 거죠. 뭐냐면 젊은 정치인답게 대한민국의 역동적 변화 만들어 보자. 그리고 뭔가 이렇게 열정을 품어내는 이런 것도 필요할 것 같고요. 특히나 발기부전대한민국이 일본을 따라가는 거 아니냐 정수기렌탈이런 걱정들 많이 하시는데 잃어버린 20년 그리고 일본 사회의 젊은이들이 열패감을 가지고 아무런 도전 의식을 갖지 못 하다는 걸 알고 있거든요. 우리 사회는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젊은 세대들이 두근두근, 그리고 젊은 세대들이 뭔가 들썩들썩한 그런 역동적인 사회를 만들어 내는데 정치가 그 역할을 해야 되고 또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 꼭 필요한 혁신의 골드러시 너도 나도 한 번 도전해 보자. 저기 황금 있단다. 성공이 저기 있다.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다. 이런 사회를 만드는데 젊은 정치인이 역할을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박용진이 앞장 서 보겠다 이런 각오입니다.[앵커]앞으로 행보도 그런 차원에서 주의 깊게 봐야 될 것 같네요. 오늘의 핫이슈죠. 저희가 앞서서도 계속 다루고 있는데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오늘 서울행정법원의 직무정지가 적법했는지 적절했는지 절차적인, 이 부분은 판단이 이어지고 있는데 추미애 장관과 윤석열 총장의 갈등 한편에서는 개혁 세력과 비개혁 세력의 갈등 어떤 프레임이 보는 시각마다 다 다르겠지만 이게 너무 길어지다 보니까 국민 입장에서는 피로감이 굉장히 가중된다는 말씀 많이하십니다. 이 사안의 본질 쟁점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박용진 / 더불어민주당 의원]어쨌든 집권 여당의 국회의원으로서 제가 국민 여러분들에게 먼저 드려야 되는 말씀은 추-윤 갈등 지금의 검찰개혁을 둘러싼 여러 충돌의 모습이 국민들에게 피곤함을 주고 또 국민 여러분들한테 혼란을 주고 있는 건 사실인 것 같아서요. 그런 면에서는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또 이 일이 길어져서는 안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법과 절차에 따라서 상황이 진행이 되고 있으니까 이 기간 암보험비교사이트최대한 짧게 진행하고 절차에 따른 결과가 빨리 좀 신속하게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앵커]보궐선거가 내년 4월 이제 한 5달 정도 남았는데 대선 전초전이라는 이런 평가답게 서서히 끓어오르고 있습니다. 이제 어떤 선거보다 민주당으로서는 이번 선거 굉장히 어려울 것이다 라는 얘기 많이 했고요. 선거가 하게 된 계기부터 중간에 당헌과 당규를 바꾸는 아픔들도 있었고 박용진 의원 입장에서도 이번 선거를 치르게 되는 과정에 대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드셨을 것 같은데 그 부분도 궁금하고요. 선거 승패 조심스럽게 어느 정도 보고 계시는지도 여쭤보겠습니다.[박용진 /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실 저 개인적인 입장은 당헌 당규가 있고 이것을 어렵게 문재인 대통령이 당 대표를 하던 시기에 만들어놓은 것인 만큼 아직 한 번도 발동시켜보지 못한 조항이니까 우리의 귀책사유에 의해서 만들어진 보궐선거에 후보를 출마시키지 않는 것도 저는 집권여당으로서 큰 결단일 수 있겠다 이렇게 저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나 당의 여러 의원들의 견해는 저하고 달랐고 또 당 지도부가 책임 있게 이 문제에 대해서 입장을 내고 당원들의 동의를 얻는 당원투표절차 과정을 또 밟았거든요. 그런 만큼 당이 어렵게 결정을 내린 일인 만큼 저는 당원으로서 일단 따라야 되고 어려운 과정을 통해서 이 결과를 일단 얻었고 출마를 하게 된다면 일단 필승을 위해서 당원된 도리는 다해야 된다고 전 생각합니다. 제가 특히 제가 서울에 지역구로 둔 의원이기 때문에 또 서울에서 1등으로 민주당에서 당선된 후보니까요. 여러 쓰임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런 정치인으로 쓰임이 있을 거라고 보고 미력이나마 보탬을 해서 저희 당이 이길 수 있도록 할게요. 왜냐하면 이 보궐선거가 발기부전우리 당으로서는 정말 정권 재창출의 교두보 같은 중요한 선거거든요. 꼭 이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정치권에서는 물론 언론이 만든 말이긴 한데 지난 20대 국회 4명의 민주당 의원들에게 주목을 했습니다, 조금박해라고. 조응천, 박용진 두 분의 당시 초선의원은 재선에 성공을 했고 김해영 전 의원 그리고 금태섭 전 의원 두 분은 이제 안타깝게도 낙선의 고배를 마셨는데 이 중에서 금태섭 전 의원이 탈당을 한 이후에 야권에서 여권에 대한 쓴 소리를 이어가고 있고 야권의 서울시장 후보로서 나설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박용진 의원 입장에서는 이른바 조금박해 멤버로서 보는 시선들이 느낌들이 좀 남다를 것 같습니다. [박용진 / 더불어민주당 의원]개인적인 얘기부터 하면 금태섭 의원이 의정활동을 하면서 뭔가 이렇게 남달랐어요. 저하고 결은 많이 다른 분이거든요. 그러니까 가정형편 그리고 그동안 쭉 걸어왔던 길은 저 같은 경우는 감옥도 들락거리고 이렇게 해왔고 어려운 정치활동을 쭉 해왔던 사람인데 금태섭 의원 같은 경우 그 결이 많이 달랐습니다. 그렇게 생각도 좀 다르고 그랬지만 의정활동에서 소신 있게 하고 하는 모습에 대해서는 늘 좋아했어요. 그러나 저는 정당정치주의자입니다. 내가 아무리 잘나고 내가 아무리 뛰어나도 내가 근거한 당, 내가 몸담고 있는 정당을 우선해서 만일에 당과 나의 생각이 좀 다르면 내가 당에서 내 생각이 다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되고 그러나 그렇게 되지 않으면 당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죠. 그렇게 하는 것이 정당정치주의자가 가져야 할 태도인데 마음에 들지 않고 문제가 있어서 나가고 이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기가 어려워요. 그런데 금태섭 의원의 탈당의 변이 올라왔을 때 이제 상당히 서운하기도 하고 또 나하고 여러 가지 고민지점 내가 이해하겠지만 결과는 다르다, 결정은 다르다. 당 안에서 내 의견이 다수가 되도록 주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는 의사를 분명히 말씀을 드렸고 만에 하나 금태섭 의원이 무소속이든 국민의당 쪽에서는 울산출장안마야권의 후보로 출마를 하게 된다. 그러면 웃으면서 만나서 악수를 할 수 있을지언정 우리 당의 후보가 당선되도록 정말 사력을 다할 생각이고요. 경쟁하는 입장에 서게 되니까 금태섭 의원에 대해서 쓴 소리 비판의 목소리 그리고 저분보다 우리 당 후보가 더 나아요, 이런 이야기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앵커]네, 오늘 박용진 의원과의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개인적으로 이 질문을 가장 하고 싶었습니다. 앞서서 저희가 소개를 할 때 중진의원 신수동카페같은 재선의원이다 라는 얘기도 많이 하고 또 실제로 삼성저격수로 유치원 바로 세우기의 전도사로 이런 이름을 알려왔는데 소통 많이 하시면서 이 소통이 많다 보니까 이 말들이 따라다닙니다. 앞서서 이승만,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재조명 발언 그리고 조국 전 장관 사태나 추미애 장관 아들 병역 의혹 논란이 일어났을 때 이른바 소신발언을 하면서 열성 민주당 지지자들로부터 공격을 받고요. 이게 좋은 의미로 소신발언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정치적으로 기반이 위축될까봐 굉장히 여러 가지 겁도 나고 두려움도 나고 이런 생각 들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 이유가 뭔지 좀 궁금합니다. [박용진 / 더불어민주당 의원]기본적으로 정치하는 사람은 정직하게 해야 된다고 봐요. 우리가 그리고 정직하게 정치하고 소신 있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 노력해야 된다고 보는데 나한테 불리하다고 자기 생각을 숨기거나 나한테 유리하다고 자기 생각과 다른 얘기를 하는 거 저는 이걸 국민들이 금방 아신다고 봅니다. 저는 무슨 당내 쓴소리를 하기 위해서 조국 장관이나 추미애 장관이 논란이 있을 때 그분들을 공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저는 그냥 제가 믿고 있는 국민의 눈높이와 국민의 상식에서 이야기를 하는 거죠. 그러니까 아이의 교육 문제 아이의 병역 문제해서 국민들이 불편해하고 있다 그러면 그 부분은 저는 대한민국에서 병역과 교육과 관련된 문제는 국민의 역린과 같은 거라고 보거든요. 그거 잘못 건드리면 큰 문제가 생기니까 겸손해야 된다. 그리고 내로남불 해서는 안 된다 이거 분명한 국민적 상식이고 눈높이라고 보거든요. 그 얘기를 했을 뿐이지 무슨 공격하기 위해서 비판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고 말씀을 분명히 드리고요. 이승만 박정희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제 소신은 공은 공, 과는 과입니다. 그러니까 잘못한 건 분명히 하고 기록 남기되 그때 잘한 게 있다 그 정권 때 잘했다고 그러면 그건 대한민국 역사가 잘한 거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잘한 거죠. 그거를 예를 들어서 경부고속도로와 관련해서 박정희 정부 시절에 있었다 그래서 그러면 그 국민의 피와 땀이 들어간 우리 산업화의 고속도로인데 그거를 못했다고 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우리의 역사이고 국민들의 성과이기 때문에 공은 고, 과는 과 이대로 가는 것이 맞다고 보고, 상식과 통합은 DJ와 노무현 대통령이 보여준 민주당의 전통입니다. 민주당의 전통 위에서 박용진 역시 이런 걸 역사를 넓게 보고 운동장 넓게 쓰자 이렇게 말씀을 드렸던 거고요. 포용력을 보여주고 확장성을 갖는 정치 그런 정당이 반드시 정권을 가져오거나 선거에서 승리하고 국민의 선택을 받게 되어 있거든요. 제가 늘 드는 비유인데요. 축구도 정치도 운동장을 넓게 쓰는 팀이 이기고요. 포용력을 가지고 있는 쪽이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축구는 골을 위해서 골을 넣기 위해서 뛰지만 정치인은 그 골이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거거든요.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운동장을 넓게 쓰는 거 공은 공, 과는 과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에서 정치하는 거 저는 더불어민주당의 전통인 만큼 박용진도 그렇게 하겠다 이 말씀입니다. [앵커]네, 20년 동안 진보진영의 주류하면 86그룹으로 꼽습니다. 86그룹이 지난 총선을 계기로 상당히 많이 제도권 정치에서 사라졌고 박용진 의원 같은 97세대라고 하죠. 이제 90년대 학번 70년대생 이 97세대로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졌어야 된다, 정치가. 이런 목소리를 또 실제로 내고 계시는데 이게 단순히 물리적인 나이가 젊은 세대로의 세대교체를 얘기하는 건지, 실제 우리 86그룹가의 또 어떤 관계 설정에 있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박용진 / 더불어민주당 의원]시대가 변화하지 않는 세대교체라고 하는 것은 별 의미 없다고 봅니다. 나이만 젊다고 사람이 혁신적인 게 아니거든요. 보셨잖아요. 나훈아 선생님은 그 연세에도 혁신적인 모습들 보고요. 언택트 콘서트 치르면서 얼마나 많은 대한민국의 울림을 가져왔습니까? BTS도 가능한 일이지만 나훈아도 가능한 일입니다. 나이에 대한 문제는 절대 아니라고 보고요. 다만 대한민국이 지금 모든 분야가 빨리 변하고 신촌맛집있습니다. 이미 모든 분야에서 40대들이 그리고 70년대생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주류적 역할을 하고 정치가 제일 뒤처져 있어요. 정치가 가장 늦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의 정치의 젊은 세대인 박용진 같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자기 역할을 자임하고 나올 필요가 있다고 보고요. 대한민국 경제에도 변화가 필요한데 이미 재벌 총수들도 다 세대교체를 했고요. 그분들을 넘어서는 변화가 필요한 것은 세습재벌가의 시대 여기에서 혁신창업과 시대로 가야 돼요. 지금 대한민국의 경제적인 미래의 희망은 어디 있느냐 하면 창업 1세대는 네이버 카카오 셀트리온 넥슨 그리고 넷마블 엔씨소프트 이런 게시가 총액 30위 안에 쭉 들어와 있는 창업 1세대들의 기업들이 분발하고 있는 모습이 저는 대한민국 미래라고 보거든요. 앞으로 더 많은 우리 젊은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혁신에 도전하고 창업의 길을 걷고 그래서 자기 대에 성공을 맛보는 희망을 열 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을 만들어내는 거고요. 그래서 제가 아까 혁신 골드러시 이거를 만들기 위한 경부고속도로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 인터넷 고속도로, 초고속 인터넷 고속도로 지금은 어떤 고속도로? 혁신의 고속도로를 열어야 되고 그걸 위해서 젊은 정치세대가 적극적으로 앞으로 나가야 된다 이런 생각입니다. [앵커]네, 시간이 한 1분 정도 남아서요. 마지막 질문 드리겠는데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새로운 세대로의 교체가 대중의 지지와 환호를 얻기 위해서는 뭔가 다른 대안 또 희망이 될 텐데 내구제97세대가 극복해야 할 이른바 장애물이나 아니면 기존 정치의 관습이라고 할까요? 박용진 의원께서는 어떤 것들을 꼽으시겠습니까? [박용진 / 더불어민주당 의원]기본적으로 정치가 트럼프 대통령 시절처럼 그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미국은 저렇게 했습니다만 대한민국도 여전히 대립적이고 경쟁적이고 전쟁을 치르듯이 하고 있거든요. 저는 국민을 분열시키는 정치가 아니라 통합시키는 정치를 제1번으로 삼아야 되고요 어쨌든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됩니다. 민생문제이고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혁신 창업의 시대를 열어가야 되는 것도 있고 또 이전에는 민주주의 인권 통일 민족 이런 것들에 대한 문제 때문에 이 가치를 일소하는 게 아니라 386세대가 만들어온 이 가치 위해 우리가 새로운 가치 먹고 사는 가개통폰문제를 해결하는 경제에 강한 젊은 정치세대의 등장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부동산 문제 주식을 비롯한 재테크의 문제 자녀들의 교육이 문제에 대해서 그야말로 실력 있고 적극적인 대화를 가지고 있는 세대들이 필요하다고 보는데요. 저는 박용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앵커]네. [박용진 / 더불어민주당 의원]경제 문제에 강한 젊은 정치 개혁적인 정치인으로서의 박용진의 활약을 주목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앵커]네, 앞으로도 주목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민주당의 박용진 의원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용진 / 더불어민주당 의원]감사합니다. ※ 내용 영통파스타인용시 연합뉴스TV 와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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